Department Introduction 학과소개

약사

Department of Art & Design

21세기 미래정보사회의 새로운 디자인문화를 창조해 나갈 수 있는
디자인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1. 1981년 미술학과 신설
  2. 1988년 산업디자인학과 신설(40명 증원)
  3. 1997년 미술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예술대학으로 신설 및 개편
  4. 2000년 산업디자인학과 석사학위 과정 개설
  5. 2014년 예술‧체육대학에서 예술디자인체육대학으로 명칭 변경(70명 증원)
  6. 2017년 디자인조형학과 명칭 변경-산업디자인학과와 미술학과 통합으로 인한 명칭 변경-(95명 증원)

디자인조형학과는 2017년 산업디자인학과와 미술학과가 통합되어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산업디자인학과는 1988년 정원 40명의 신입생으로 출발하여, 2004년도부터는 70명으로 증원, 2012년도부터는 75명으로 증원하여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25명, 제품 환경 디자인 25명, 산업공예디자인 25명으로 전공별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졸업생들은 전국의 산업디자인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배출한 졸업생들은 기업의 디자인실과 전문 디자인 회사, 광고 대행사, 가구 회사 등 각 기업체로 진출했습니다. 미래 정보 산업사회에서 요구되는 산업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철저한 실기와 개별지도로 이루어지는 산업디자인학과의 디자인 교육은 전국의 각종 디자인 공모전에서 많은 입상 실적을 쌓아 지역사회에서 우리 대학 산업디자인학과의 역량을 깊이 인식시켜 주고 있습니다. 또한 전공별 다양한 실습의 시설을 완비하여 전문 디자이너로서 우수한 자질을 갖춘 인재 배출에 노력하고 있고, 해마다 개최하는 수업결과물 발표회 및 졸업작품전은 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작업 능력이 잘 나타나고 있으며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술학과는 1981년에 개설되었으며 현재 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미술학과는 전공과목을 서양화전공과 한국화·환경조형미술전공으로 통합 개편하여 21세기를 지향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국내·외 화단에서 다수의 동문들이 젊은 예술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디자인조형학과는 도약기를 맞아 디자인 및 예술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디자인 및 예술 교육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